2012-2학기 교수법 향상을 위한 연수프로그램 개최
동의대학교 콘텐츠메이커 활용 / 교수법에 길을 찾다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김진덕)는 2012년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의 교수학습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27일(목)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공과대학 1층 원형강의실(127호)에서 2012-2학기 교수법 향상을 위한 연수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동의대학교 교수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은 오전의 1주제와 오후의 2주제로 진행되었다.
먼저 1주제는 우리 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인 김진덕 교수가 ‘동의대학교 콘텐츠메이커 활용’을 주제로 동의대학교 콘텐츠메이커를 활용한 손쉬운 강의콘텐츠 제작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2주제는 디딤교육컨설팅 김영균 대표를 초청하여 ‘교수법에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진행하였다.
김영균 대표는 활발한 수업분위기를 유도하는 티칭 포인트와 흥미와 몰입을 유지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교수자가 가장 하지 말아야 할 것은, 강의를 늦게 시작하고 늦게 끝내는 것이며, 강의를 정시에 시작하고 조금 일찍 끝내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수자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오프닝 생략, 서툰 농담, 장황한 강사소개, 자기자랑 등이며, 교수자가 해야 할 것은 빠른 상호간의 네트워킹, 전원참여,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 유도, 수업내용과 연계되어진 주제의 발굴, 준비, 준비, 준비 등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교수법에 대한 창의적인 경험과 변화를 원하는 교수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이고 집중적인 연수를 제공하고자,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개설한 1일과정의 집중 프로그램이었다. 이날 진행된 강의자료집은 교수학습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문의 : 교수학습개발센터 교내전화 1131~2)
김영균 대표는 활발한 수업분위기를 유도하는 티칭 포인트와 흥미와 몰입을 유지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교수자가 가장 하지 말아야 할 것은, 강의를 늦게 시작하고 늦게 끝내는 것이며, 강의를 정시에 시작하고 조금 일찍 끝내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수자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오프닝 생략, 서툰 농담, 장황한 강사소개, 자기자랑 등이며,
교수자가 해야 할 것은 빠른 상호간의 네트워킹, 전원참여,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 유도, 수업내용과 연계되어진 주제의 발굴, 준비, 준비, 준비 등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교수법에 대한 창의적인 경험과 변화를 원하는 교수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이고 집중적인 연수를 제공하고자,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개설한 1일과정의 집중 프로그램이었다.
이날 진행된 강의자료집은 교수학습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문의 : 교수학습개발센터 교내전화 1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