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프랑스 원문을 한글로 번역할 때 .. 교수님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슬기학생이 잘 아시겠지만, 번역의 특성상 프랑스어 번역에 적합한 우라나라 단어를 선택하는 것도 쉽지 않은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무튼 .. 도움이 되는 튜터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 걱정하셨나봐요ㅎ 저는 중고등학교를 프랑스에서 다녔고, 한국에 와서도 기업체 통번역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텍스트 역시 난이도 조절을 하고 있고, 우리나라 단어 선택에 있어서도 미리 수업준비하는 과정에서 신중히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교수님께 조언을 구할 생각입니다.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튜터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월 첫째주 1주차 튜터링 주간학습일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