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는 진화의 원천. 찰스 다윈은 이미 진화는 개인들 사이의 유전적인 차이에 근거한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 환경에 잘 적응한 사람은 자신의 유전자를 다음 세대에 전달할 가능성이 높다. 만일 유전체가 새로운 돌연변이를 통해서 변화하게 될 경우에 한 생물종은 진화할 수 있으며 가장 최상의 변이가 도태과정을 통해 살아남게 된다. 독일 막스 플랑크 발달생물학 연구소와 미국 블루밍턴의 인디애나 대학의 과학자들은 처음으로 식물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돌연변이의 속도를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들의 발견은 근본적인 진화과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게 되었다
학습 성취 정도 : 질문법으로 학습내용을 파악
1. 다음 그림에 대한 진화적 설명으로 맞는 것을 고르시오.
ㄱ. 3가지 식물의 분포지와 과(Family)가 다르므로 진화에 속하지 않는다.
ㄴ. 3가지 식물의 분포지와 과(Family)가 달라도 유사한 환경의 적응진화를 하였다.
ㄷ. 형태가 유사하므로 이것을 평행진화라 한다.
① ㄱ ② ㄴ ③ ㄷ ④ ㄱ, ㄴ ⑤ ㄴ, ㄹ
8주:
1. 유전물질이 갖추어야 할 조건
1)Genotype function or replication: 유전물질은 유전정보를 저장할 수 있어야 하며, 부모에서 자손으로 유전정보 전달해야.
2)Phenotype or gene expression: 유전물질은 생물의 표현형을 조절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