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매주 각 장별 연습문제 풀어오는 것이 스터디 과제인것 같습니다. 문제를 풀어온 것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한 것 같은데요.. 처음 30분 정도는 연습문제 전부 혹은 튜터가 임의로 선택하여 시험을 봅니다. 그러면 누가 공부를 해 왔고 누가 안해왔는지, 누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가 파악됩니다(물론, 이런 현황들을 서기가 기록해야겠지요). 그 후에 문제풀이가 진행된다면 훨씬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내용 상, 토론보다는 문제를 푸는 지식과 실력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네요. 참고바랍니다.
1주차 주간학습일지